클화실소개 / 화실소개


 

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할 수 있는 날이 오랴
 -탈무드 中-

현대인은 누구나 
바쁜 일상에 매여 있다보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마음을 표현할 기회, 
마음의 여유를 놓치곤 합니다.

추억에 남기고 싶은 특별한 선물

기념일,  감사의 마음,  사랑의감정, 

소중한 그대의 모습을  멋지게 담아드립니다. 

이름
정 재 순 (1963 년 전남 함평 천지 출생)
화실개원
1987년 지하철 3호선 안국역內 지하상가서울 종로구 안국동 148번지 318 -10호
연락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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ㆍ핸드폰   010-9100-22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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